업계 전문가가 강의하는 클래스 23,200개를 수강하세요.
인사말: 첫 문장
수신자가 이메일을 열어 읽을 준비가 되었습니다. 이제 메시지의 시작 줄이 상황과 읽는 사람에 적합한지가 중요합니다. 적절한 인사말은 당신이 수신자와 아는 사이인지에 따라, 그리고 그들의 직위에 따라 달라집니다. 가장 먼저 기억해야 할 것은 수신자를 이름으로 부르는 것이 항상 가장 좋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구직 신청을 하는 경우, 고용 관리자의 이름이나 또는 앞으로 상사가 될 수 있는 사람의 이름이 공지사항에서 볼 수 없으면 인터넷 조사를 해서 그 사람의 이름을 찾아보세요. 이름으로 사람을 호칭하는 것은 수신자가 당신의 메시지를 진지하게 받아들일 가능성을 높이며 정보를 찾는 당신의 수완을 보여주는 것으로 될 것입니다. 당신은 또한 수신자가 어떤 호칭((예: Mr, Ms 또는 Doctor)을 선호할지에 대해 생각해보고 결정해야 합니다. 공식적인 이메일을 작성하는 경우 가장 적절한 인사말은 " Dear"와 그 사람이 선호하는 직위와 성을 함께 쓰는 것입니다. Dear Mr. Jones, Dear Ms. Patel, Dear Dr. Jackson. 여성에게 편지를 쓸 때는 그녀가 "Mrs"로 불리기를 선호하는지 알지 못하는 한 "Ms"를 사용합니다. 물론 그녀가 박사 학위를 가지고 있다면 그녀를 "Doctor"라고 호칭해야 합니다. 편지를 받는 사람의 성별이 확실하지 않은 경우, "Dear, 이름, 성"으로 씁니다. "Dear Jordan Ames"라고 쓰면 문제가 생기지 않습니다. 수신자의 이름을 찾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 했는데도 이름을 찾을 길이 없었다면 "Dear" 뒤에 수신자의 직함을 써서 메시지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취업 지원서의 경우 "Dear Hiring Manager" 또는 "Dear Head of Accounts"라고 쓸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같은 회사에 다니지만 모르는 사람에게 편지를 쓰는 경우, 회사의 일반적인 관행이 이름을 사용하여 서로를 부르는 것이라면 "Dear + first name",…
연습 파일로 실제로 따라해 보세요.
강사가 이용하는 파일을 다운로드하세요. 클래스를 보면서 직접 따라할 수 있습니다.
클래스를 오프라인에서 수강하려면?
클래스를 다운로드해 놓으면 네트워크에 연결하지 않아도 수강할 수 있습니다. LinkedIn Learning앱에서 클래스를 다운로드하세요.